이종엽(통합진보당·50·사진) 도의원이 창원시 제6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이 의원은 3일 도의회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의원 2선,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단 한 번도 구설수에 오르내리거나 부정한 일에 연루된 적이 없는 깨끗한 정치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원 동부스포츠센터가 임기 내 완공돼 주민 건강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평생교육도시에서 더 나아가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여성으로서의 모성, 맏며느리가 집안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명품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호철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호철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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