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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15개 기관 합동 201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 기사입력 : 2019-11-10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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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희)은 지난 7일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밀양소방서, 밀양시 등 15개 기관이 참가한 201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재산과 인명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실제 지진 발생 시 근무자의 대처능력을 함양시키고 소방서, 시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지진에 의한 전광판 붕괴 사고와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으로 시작됐으며 자위 소방훈련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화재 신고, 화재발생 경보 전파, 직원 대피 유도, 소화반 화재 초동진압 등을 했으며 유관기관의 합동훈련 계획에 따라 119소방차에 의해 화재 진압, 인명구조 및 대피 훈련 등이 진행됐다.

    이병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매년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해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재난대비 대처능력을 높이고 무엇보다 이용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제공

    201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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