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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약사동 주민, 산내면에서 사과수확 일손돕기

  • 기사입력 : 2019-11-17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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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산내면의 자매결연도시인 울산시 중구 약사동은 16일 산내면의 9개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최진호 약사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을 비롯한 약사동 기관단체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산내면 9개 농가,약 2ha 면적의 사과 수확에 힘을 보태 태풍  해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김덕진 산내면장은 “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해주신 약사동장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 후속 교류로 도.농이 상생하는 대표적 자매결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산내면과 약사동은 2016년 6월 도농 자매결연 이후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판행사, 각종 지역축제행사 상호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밀양시 제공

    1116  약사동 일손돕기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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