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8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4-07 16: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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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지금보다 나중에 좋아진다.
48년생- 동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60년생- 새로운 일이 생긴다.
72년생- 신수가 좋아진다.
84년생- 금전운과 명예운이 생긴다.
소띠37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49년생- 허영심에 빠지지 마라.
61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 주의하라.
73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5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범띠38년생- 친한 사람이 이익을 가져다준다.
50년생- 노력이 최우선이다.
62년생- 이웃에게 도움을 받는다.
74년생- 좋은 운이 들어온다.
86년생-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토끼띠39년생- 건강에 이상이 생길 조짐이 보인다.
51년생- 옛것을 유지하라.
63년생- 생활이 안정되어 간다.
75년생- 명예운이 돌아온다.
87년생- 작지만 소득이 있으니 기쁘다.
용띠40년생- 동기간에 불화가 있다.
52년생- 투자한 만큼 성과 있다.
64년생- 방심하다 큰 손해 본다.
76년생-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88년생- 일의 옳고 그름을 가려라.
뱀띠41년생- 친구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53년생- 일의 결실을 보게 된다.
65년생- 주관대로 행동하라.
77년생-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89년생- 일이 무리 없이 진행된다.
말띠42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성공한다.
54년생- 경솔한 행동은 금하라.
66년생-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78년생- 재물을 얻어 신바람 난다.
90년생- 뜻밖의 행운이 가득하다.
양띠43년생- 작은 이익이 생긴다.
55년생-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67년생- 적극적으로 돌격하라.
79년생- 일에 횡재수가 많아진다.
91년생- 이동·변동수가 좋다.
원숭이띠
44년생- 교우관계에 신경 써라.
56년생- 맡은 바 일에 충실하라.
68년생-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80년생- 사방에서 실속이 가득하다.
92년생- 크나큰 욕심은 화를 부른다.
닭띠33년생- 가정이 평온해진다.
45년생- 바빠도 실속은 없겠구나.
57년생-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69년생- 교만함은 일을 그르친다.
81년생- 주변에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개띠34년생- 언행이 일치해야 한다.
46년생- 퇴근하면 일찍 귀가하라.
58년생- 건강관리에 힘써라.
70년생- 마음이 심란한 하루다.
82년생- 주변 사람이 어려운 일 도와준다.
돼지띠35년생- 명예운이 따른다.
47년생- 남의 것 탐하다 망신수.
59년생- 반드시 큰 성과 있다.
71년생- 북쪽에 도움을 줄 사람 기다린다.
83년생- 주변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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