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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회 창립 111주년 기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111포 기탁

  • 기사입력 : 2019-11-20 15: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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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고성교회(담임목사 조승호)는 지난 19일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백미 10㎏ 111포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고성읍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고성교회 조승호 담임목사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창립 111주년을 맞아 쌀 111포를 기탁해 작은 정성이나마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재열 고성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고성교회의 쌀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의 온정이 동절기를 맞아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교회는 평소 고성읍 관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쌀, 라면, 김장김치 등의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고성군 제공

    고성교회 창립 111주년 기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111포 기탁(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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