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7일 (토)
전체메뉴

경남FC,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최고의 팀 선정

이재안, 위클리 공격수 베스트 뽑혀

  • 기사입력 : 2014-04-09 11:00:00
  •   


  • 경남FC가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최고의 팀에 선정됐다.

    또 이재안은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수원을 맞아 먼저 두 골을 넣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한 경남을 최고의 팀에 선정했다. 이재안은 수원전에서 경남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울산전서 다섯 차례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며 1-1 무승부를 이끈 부산 이범영이 최우수선수가 됐다. 이현근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