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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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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만 합천 도의원 예비후보 “농어촌 자원 융·복합 통해 자생력 강화”

  • 기사입력 : 2014-04-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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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만(새누리당·59·사진) 도의원 예비후보는 10일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통 8개, 합천군 8개 등 16개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박근혜정부가 지향하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해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열수 있도록 기반과 지원체제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농·어촌 지역자원의 융·복합을 통한 창조경제를 실현해 농·어촌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또 “주민의 행복지수, 도시경쟁력과 세계화지수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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