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덕 창원시의원 예비후보 “어르신·장애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 최선”
- 기사입력 : 2014-04-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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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덕(새누리당·54·여·사진) 창원시의원 차 선거구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의 따뜻함과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어르신 돌봄, 장애인 자립 활동 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 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서의 경험과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으로 아이들과 청소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들어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보육교사 처우개선 △친환경 먹을거리 대책 수립 △청소년 모임 공간 확대 △여성 관련 기관 연계망 구축 등을 공약했다. 김진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