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대우백화점, 장애인단체에 성금
- 기사입력 : 2014-04-1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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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과 대우백화점은 17일 마산지역 초등학교 학생회장 어머니 모임인 현모회(회장 조미래)·현정회(회장 윤성미)와 공동으로 연 지역사랑대바자회 수익금 735만원을 마산시장애인복지관에 기탁했다. 이학수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학수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