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4-04-1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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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오치수에게 물벼락 맞아
참 좋은 시절(KBS2 19일 오후 7시 55분)
동희는 쌍둥이를 데리고 바닷가로 향한다. 동주와 동원은 동희의 이야기를 듣고 울음을 터트린다. 동석은 오치수가 한 부장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확신을 갖고 오치수를 찾아간다. 그 자리에서 오치수를 찾아와 물벼락을 맞고 있는 해원을 끌고 집으로 데려가는데….
‘안면신경장애’ 치료법
명의3.0(EBS 18일 밤 9시 50분)
눈꺼풀과 입주변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떨리는 안면경련, 그리고 얼굴에 참을 수 없는 강한 통증이 느껴지는 삼차신경통. 안면신경장애는 지난 5년간 환자가 24.2% 증가했을 정도로 많이 발병하고 있다.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의 치료법을 살펴본다.
수봉, 이혼장 내밀지만…
왔다! 장보리(MBC 19일 밤 8시 45분)
옥수와 인화는 수미와 처음 바느질을 시작한 전주어르신을 찾으러 서둘러 전주로 떠난다. 수봉은 인화에게 이혼장을 내밀지만 외면하는 인화. 도씨는 사채업자의 협박에 못이겨 야반도주를 결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