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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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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숙 거창군의원 예비후보 “군민의 가려움 긁어주는 효자손 되겠다”

  • 기사입력 : 2014-04-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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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여성우선공천자로 사실상 확정된 표주숙(49·거창아림로타리클럽 회장·사진) 거창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거창한 비전과 공약을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스런 딸로서 때로는 맏며느리, 젊은이들에게는 언니·누나·이모로서 소외된 목소리들을 격의 없이 수렴해 의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표 예비후보는 “여성사회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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