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대치 창원 도의원 예비후보 “마산 자존심 회복·안정적 도시 개발 추진”
- 기사입력 : 2014-04-22 11:00:00
-
엄대치(새누리당·43·사진) 도의원 창원 제8선거구 예비후보는 21일 “마산에서 태어나 크고 자라면서 마산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왔기에 마산의 실정을 잘 알고 있다”며 “마산의 자존심 회복, 안정적 도시 개발로 지역민의 삶의 질이 높은 새로운 희망의 마산으로 재창조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을 보호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 △안전한 학원문화조성 등 청소년 여가 활동과 문화 창달에 대한 제도적 보완, 관심과 지원 △원도심의 폐가 및 공가를 정비해 통행과 주차공간 확보 및 주거환경 개선, 방범활동 강화를 통한 쾌적한 마산 원도심 살리기 등을 약속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