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북남치마을 ‘화재없는 마을’ 지정
- 기사입력 : 2014-04-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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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는 22일 남해군 고현면 소재 북남치마을을 제7호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마을 전체 62가구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고,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했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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