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창원시의원 예비후보 “마산 구도심 상권·주거지역 활성화 노력”
- 기사입력 : 2014-04-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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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새누리당·57·사진) 창원시의원 자 선거구 예비후보는 24일 마산구도심을 중심으로 도심상권과 주거지역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관해정 네트워크: 서원곡 자연계곡 복구 △환주산 네트워크: 환주돌 복원 △3·15의거탑 네트워크: 신포·서성 의거탑 일대 공원화·공영주차장 확보 △도심예술문화탐방 네트워크: 부림공예촌길 △신포 네트워크: 연안크루즈 활용 상권 활성화 및 시민 공유 공간 확보 △어시장 네트워크: 탐방루트와 연계 경제축으로 성장 등을 약속했다.
그는 “상주·정주인구를 늘려 안정적 상권을 유지하는 것이 도시재생의 최대 관건”이라며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