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 창원시의원 예비후보 “용지동 노후 아파트·연립주택 재개발 추진”
- 기사입력 : 2014-04-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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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새누리당·36·사진) 창원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는 “용지동 노후한 아파트와 연립주택 재개발 추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25일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슬럼화와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는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내 집 앞 주차장 만들기 사업 지원·확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북부 순환도로의 원활한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