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민 창원시의원 예비후보 “주민과 소통 통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 입안”
- 기사입력 : 2014-04-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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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민(새누리당·50·사진) 창원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는 “주민정책 간담회의 정례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지역민들이 불러준다면 달려가서 보고 듣고 귀를 기울이겠다”고 25일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삶의 애환을 함께 나누고 무엇을 바라는지 소통을 통해 정책을 입안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가스보급, 도로개통, 노후주택 재건축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 사업들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방법론을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찾아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