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원 마 선거구/ 강호상 전 창원시 이통장협의회장
- 기사입력 : 2014-04-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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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상(새누리당·55·사진) 전 창원시 이통장협의회장이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시의원 마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회적 약자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24시간 민원전화 운영 △기피업무 근무자 처우개선 △대중교통 근무자 처우 개선 △음식물 쓰레기통 개선 등을 공약했다. 김진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