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0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5-09 15:34:54
- Tweet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근심거리가 사라지는구나.
48년생- 사랑으로 모든 것을 찾아라.
60년생- 복이 넘치는 날이다.
72년생- 이동하거나 변화를 꾀하기 좋은 날.
84년생- 공적인 일에 신경 써라.
소띠37년생- 너무 무리하지 마라.
49년생- 저자세로 나가는 것이 유리.
61년생- 성실하게 임하면 인정받는다.
73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85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범띠38년생- 안정이 최우선이다.
50년생- 대인관계 때문에 문제 생긴다.
62년생- 커다란 변동은 삼가라.
74년생- 타인이 도와준다.
86년생- 양보하면 길한 운이 도래한다.
토끼띠39년생- 모든 일에 신중하라.
51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63년생- 남에게 베풀면 이익이 생긴다.
75년생-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이다.
87년생- 귀인이 북쪽에서 온다.
용띠40년생- 남쪽에 행운이 있다.
52년생- 횡재운이 쌓인다.
64년생- 귀한 인연을 만난다.
76년생-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88년생- 일이 안 풀린다고 상심하지 마라.
뱀띠41년생- 겸손하면 재물이 들어온다.
53년생- 뜻한 바대로 얻겠다.
65년생- 사업 구상하면 좋은 시기이다.
77년생-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89년생- 고민거리가 해결된다.
말띠42년생- 매사에 뜻한 대로 되겠다.
54년생- 방심하다 큰 손해 본다.
66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일을 찾아라.
78년생- 지금의 어려움이 극복된다.
90년생- 친구가 도움을 준다.
양띠43년생- 교통사고 조심하라.
55년생- 쉽게 단념하면 행운 놓친다.
67년생- 어려운 일이 닥쳐도 침착하라.
79년생- 현 상태를 유지하라.
91년생- 매매관계가 어려워진다.
원숭이띠
44년생-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
56년생- 기쁜 소식이 들린다.
68년생- 일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80년생- 경솔함보다는 차분함이 필요하다.
92년생- 횡재운이 있다.
닭띠33년생- 행운이 상승하는 길한 날.
45년생- 교섭관계는 서서히 하라.
57년생- 전진보다는 현 상태 유지에 만족.
69년생- 사업에서 큰 이익 보겠다.
81년생- 모든 운이 좋아진다.
개띠34년생- 질병에 주의하라.
46년생- 뜻밖의 행운을 얻는다.
58년생- 일의 끝맺음을 확실히 하라.
70년생- 자신의 생각대로 실행하라.
82년생- 이름을 떨치는 운세다.
돼지띠35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다.
47년생- 행운이 굴러들어온다.
59년생- 투기성 투자는 큰 이익 못 보겠다.
71년생- 맡은 일 처리를 잘하라.
83년생- 하늘의 도움이 복을 부른다.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