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9일부터 생태천국 스탬프 투어
- 기사입력 : 2014-05-16 11:00:00
- Tweet
창녕군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신규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게 하는 ‘생태천국 창녕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
군은 오는 19일부터 시행할 스탬프 투어를 앞두고 산토끼 노래동산, 우포늪 생태관, 화왕산 등 투어 관광지 7곳을 선정해 직원 교육과 스탬프·기념품을 비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스탬프 투어 참가자는 주요 관광지 7곳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 스탬프를 찍어 마지막 관광지에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김병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