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승용차 바다 추락…3명 부상
- 기사입력 : 2014-05-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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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낮 12시 20분께 통영시 도산면의 매립지 인근 바다에 승용차가 빠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5·여)씨가 중상을 입고 통영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동승한 B(55)·C(45)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연습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