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간지마을, 안전생활 시범마을 선정
- 기사입력 : 2014-05-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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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사회적 안전망이 미비한 농촌지역에 실질적인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노인의 건강증진 및 정서적 안정강화를 위해 고암면 간지마을을 2014년 농촌노인 건강안전생활시범마을로 선정해 사업비 1억8250만원을 지원, 중점 육성한다. 김병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