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 도의원 후보 “사회간접시설 확충·인프라 구축 추진”
- 기사입력 : 2014-05-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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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 함양군선거구에 출마한 진병영(새누리당·49·사진) 후보는 29일 함양의 미래를 바꿀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함양을 위한 지역민의 살림살이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간접시설 확충 및 인프라 구축 추진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 △노인·장애인 복지문화 및 다문화가정 귀농인의 생활안정대책 추진 △함양군 권역별 테마관광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 △젊은 세대의 교육, 문화생활소득 활성화 방안 추진 등을 공약했다.
또 건축사로서 전문적인 지식과 대학 강단에서 학문적 연구를 통한 건축 설계문화를 선도하고, 타 지역 지자체의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혁신적인 도정의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