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문화동인회는 오는 20일 오전 7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산호동 사보이호텔 4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을 초청해 제437회 합포문화강좌를 연다.
현재 기창주의한몸사회연구회 회장을 맡으며 문명사회를 연구 중인 허 전 장관은 이날 ‘새로운 문명사회와 성공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허 전 장관은 서울대 농과대학을 졸업해 미국에서 경제학 석사, 응용경제학 박사를 마쳤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농림수산부장관, 서울시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한국소비자보호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찬비 1만원. 이슬기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