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서울 J비주얼스쿨 ‘즐거운 작당’ 내의 행복화실 회원 32명을 초청해 합천 도라지 6차 산업과 관련한 수려한 합천 스케치 팸투어를 했다.
이날 팸투어는 황매산 도라지, 합천영상테마파크, 태동서원, 구음재 등에서의 스케치 투어를 시작으로 양파 및 돼지감자 캐기 체험을 하고 즉석 구매도 했다.
한편 팸투어에서 스케치한 작품들은 7월 5일에서 13일까지 서울 부암동 카페에서 1차 전시되며, 향후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에서 상시 전시된다. 전강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0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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