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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경남신문과 함께하는 경남 프로구단 응원 릴레이(4)

경남FC 신인 이학민·우주성·김슬기·송수영
“한국 특유의 투혼 발휘했으면…”

  • 기사입력 : 2014-06-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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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신인 김슬기(왼쪽부터), 송수영, 이학민, 우주성이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며 두 손을 번쩍 들고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경남FC 제공/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는 경남FC 신인들이 대표팀 주축으로 뛸 수 있는 나이다. 이들은 미래의 월드컵 무대에 뛸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우리 대표팀이 조별예선을 통과해 16강 진출과 사상 첫 원정 8강까지도 진출하길 바라는 염원을 보낸다.

    응원 한마디/

    김슬기(21·FW): 한국 특유의 투혼으로 열심히 뛰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송수영(22·FW): 승부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한국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학민(22·DF): 길거리 응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2002년과 같이 축구붐이 일어나게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우주성(20·DF): 부상없이 좋은 경기력과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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