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운영
- 기사입력 : 2014-08-0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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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한다.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2시간씩 4주 동안 열린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