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철 동남지방통계청 거창사무소장 부임
- 기사입력 : 2014-11-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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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도시 거창에서 근무하게 돼 정말 기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일 부임한 임홍철(50·사진) 동남지방통계청 거창사무소장은 “앞으로 효율적인 업무 운영 및 직원 소통과 배려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출신인 임 소장은 지난 1991년 총무처 공채로 공직을 시작해 2012년 동남지방통계청으로 부임, 울산사무소장과 사회조사과장을 거처 이번에 거창사무소장으로 부임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