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6일 (금)
전체메뉴

신을성 거창군 농촌지도관, 40년 공직생활 담은 에세이 발간

  • 기사입력 : 2014-12-18 11:00:00
  •   
  • 메인이미지
    메인이미지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신을성(사진) 농촌지도관(농축산과장)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40년 공직생활을 기록한 자료를 책으로 펴내 기념식을 가졌다.

    신 농촌지도관은 지난 1975년 스무 살의 나이로 농촌지도직에 입문해 40년 공직생활 에세이 ‘내 삶은 가슴 뛰는 설렘이었다’를 펴냈다.

    책은 381페이지 분량으로 나의 천직(농촌지도사업), 본 대로 느낀 대로(수필), 나의 어린시절 성장기, 보고 배우며 쌓은 추억이야기, 살며 사랑하며(가족이야기), 거창농업의 발전방향 제시 등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서희원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