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면 자동차전용도로서 교통사고… 1명 사망
- 기사입력 : 2014-12-19 13: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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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1시 55분께 김해시 대동면 수안리 인근 편도 2차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가락에서 대동 방향으로 향하던 A(38)씨의 트레일러에 B(21)씨가 부딪혀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가 몰던 트레일러 오른쪽 라이트 부분에 머리를 부딪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