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7일 (토)
전체메뉴

2014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 기사입력 : 2015-01-02 11:00:00
  •   

  • 2015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소설 길성미(본명 정정화) ‘고양이가 사는 집’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시 김진백‘물수리 그림자, 지나간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시조 정황수 ‘바람만바람만’(경북 영주시 풍기읍)

    ▲수필 김만년 ‘노을을 읽다’(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동화 김태경 ‘친구 되던 날’ (경남 밀양시 단장면)

    ※심사위원 △소설=구모룡(문학평론가), 조명숙(소설가) △시=유홍준(시인), 박서영(시인) △시조=정일근(시인), 하순희(시조시인) △수필=하길남(수필가), 한후남(수필가) △동화=△이지호(아동문학평론가), 최미선(아동문학가)

    ※시상식은 1월 14일 오후 2시 경남신문사 1층 홀에서 열립니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