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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대장암 수술 원종현, 암세포 전이 흔적 없어”

  • 기사입력 : 2015-02-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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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암 수술을 받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원종현이 다행히 암 전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C는 11일 “원종현 선수의 대장암 수술과 관련해 조직검사 결과 다른 장기로 암 전이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원종현의 수술을 담당한 서울 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찬욱 교수는 “원종현 선수는 대장암 2기 초기다. 회복속도에 맞춰 항암제 약물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종현은 현재 전북 군산 본가에서 요양 중이다. 원종현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중도 귀국,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귀국 후 서울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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