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 해군교육사령부서 해양군사대학 강의동 현판식
- 기사입력 : 2015-03-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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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9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진남관 별관에서 해양군사대학(학장 김용환) 강의동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은 최근 해양군사대학 학사 및 석·박사 과정의 강의 장소를 통합 이전함에 따라 이뤄졌다.
해양군사대학은 대한민국 해군과 한국해양대학교 간의 학군교류협정서에 따라 2012년 3월 단과대학 형태로 개설된 국내 최초의 계약학과로 선진해양국방기술과 해양안보정책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해양군사대학 재학생은 169명(학사 103명, 석사 43명, 박사 23명)이다. 이종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