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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이겨라! 경남지역 여름 별미 베스트 5

  • 기사입력 : 2015-05-27 1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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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일찍 찾아왔습니다. 벌써부터 입맛이 까끌해진 이들을 위해 더위를 이겨내는 시원한 별미를 소개합니다.

    경남신문에 보도됐던 맛집 중 5곳을 추려 카드뉴스로 만들었습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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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냉면(진주 하연옥)

    -해물육수와 쇠고기 육전이 어우러진 남도식 전통냉면인 진주냉면은 한국 3대 냉면으로 꼽힌다. 진주 서부시장의 황덕이 씨가 운영하던 원조 진주냉면집이 이현동으로 옮겨져 '하연옥 냉면'이라는 상호로 진주냉면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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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빙수(마산 복희집)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는 여름철 대표별미. 40년째 창동을 지키고 있는 복희집의 팥빙수는 팥과 얼음, 우유가 재료의 전부인 군더더기 없는 맛이 특징이다. 입자가 고운 눈꽃과 같은 요즘 빙수와는 다른 사각사각 씹히는 얼음이 깔끔함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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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국수(마산 명동 손국수)

    -손으로 직접 뽑는 부드러운 메밀면과 달큰하고 시원한 가쓰오부시 육수가 여름철 식욕을 돋군다. 30년 전통 마산 명동 손국수는 취향대로 파와 무를 넣어 먹을 수 있는데, 스님들에게 특히 인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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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탕 (마산 백제령)

    -이열치열 삼계탕으로 더위를 견뎌보자. 1982년부터 고급 삼계탕집 이미지를 유지해 온 마산 백제령의 삼계탕은 뽀얀 국물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삼계탕과 곁들어 나오는 인삼주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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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소바 (의령 제일식당)

    -맑고 진한 멸치 육수와 메밀면에 짭쪼롬한 장조림을 얹은 시골표 국수. 해방 직후 일본에서 귀국한 의령의 한 할머니가 장터에서 말아 팔던 것이 시초다. 의령군 의령읍에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소바 맛집들이 오목조목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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