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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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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삼천포농악전수관 ‘경상권 대표’로 뽑혀

문화재청·국립무형유산원
5개 거점 전수교육관 선정

  • 기사입력 : 2015-06-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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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권 대표 거점 전수교육관으로 뽑힌 진주삼천포농악전수관./사천시/


    사천시 송포동에 위치한 ‘진주삼천포농악전수관’이 전국 5개 권역별 거점 전수교육관 중 경상권을 대표하는 거점 전수교육관으로 뽑혔다.

    22일 사천시에 따르면 거점 전수교육관은 문화재청과 산하기관인 국립무형유산원이 전국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수교육관 간의 교류, 지역 전수교육관 간의 업무 소통·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4월 전라권을 시작으로 5개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선정했다.

    정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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