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신 따위의 초자연적 대상에게 어떤 목적이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백 일 동안 치성을 드리고 비는 일. * 입시철을 맞아 전국의 유명 사찰은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 OOOO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B. 마음을 수고롭게 하고(勞心) 생각을 너무 깊게 함. 애를 쓰고 속을 태움(焦思). 고심초사(苦心焦思). 초심고려(焦心苦慮). C. 예전에 기생 노릇을 하던 여자를 얕잡아 이르는 말. * 퇴물(退物): 어떤 직업에서 물러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D. 온갖 곡식과 과일(果實). * 가을은 OOOO가 무르익는 시기이다. E.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는 궁지에(골짜기에) 빠짐. 진퇴양난(進退兩難). * OO維O. F. 풀을 주로 먹고사는 동물. 주로 포유동물로 소, 말, 양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반의어: 육식동물(肉食動物). G. <물리> 계속 진동(振動)하는 물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였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그만큼 움직여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週期). H. 큰 그릇은 늦게 완성된다.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성공한다(晩年이 돼 성공함). * 그는 OOOO형의 사람이야. 너무 서두르지 않도록 잘 타일러!
△ 출제: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 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7월 27일까지 이메일(leehs@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641-701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한 사람이 답지 한 장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제100회 정답
금오신화(金鰲新話). 인적미답(人跡未踏). 오척지동(五尺之童). 감언미어(甘言美語). 적선지가(積善之家). 동두서미(東頭西尾). 가두모금(街頭募金). 초목금수(草木禽獸).
▲ 제100회 당첨자
△김휘경(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서1길) △정진숙(사천시 동금로) △홍미진(창원시 성산구 적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