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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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출범

창립총회서 공동위원장 3명 선출·위원 등 137명 위촉·정관 등 의결
마스코트 ‘에이미’… 슬로건 ‘내일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세계로’ 확정

  • 기사입력 : 2015-09-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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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안상수 창원시장과 이달곤 세계사격선수권대회추진준비위원장, 황용득 대한사격연맹회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남영만 경남신문 회장 등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전강용 기자/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이하 창원사격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창원시는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사격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어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안상수 창원시장과 이달곤 세계사격선수권대회추진준비위원장, 황용득 대한사격연맹회장을 선출했다. 또 박재규 경남대학교총장을 명예위원장에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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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마스코트.

    대회에 사용할 마스코트와 슬로건도 확정했다. 마스코트는 ‘에이미’이며, 슬로건은 ‘내일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세계로!(Aim Your Dream in CHANGWON)’이다. 조직위원회 정관, 2015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도 의결했다.

    이날 주요인사 137명을 고문과 임원, 위원으로 위촉해 성공적인 대회준비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운영과 재원조달 및 집행, 대회 종합계획 및 세부운영계획 수립·실행, 경기장시설, 지원시설, 숙박시설 등 대회 관련시설 확보·운영,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및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을 담당한다.

    먼저 10월까지 조직위의 실질적인 사무집행기관 역할을 담당할 사무처 규정 및 규칙을 제정하고 연말까지 ‘재단법인 2018 창원사격대회 조직위원회’ 설립 등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무처는 내년 1월께 출범해 단계별로 확대 추진한다. 먼저 1총장 2본부 4부(20명 정도)로 시작할 계획이다. 의창구 사림로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공사는 11월 착공한다. 332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50억원, 시비 182억원)을 들여 2017년 완공 예정이다. 규모는 대지 14만7088㎡, 연면적 1만8227㎡이다. 또 진해해군교육사령부 사격장을 활용하기 위해 전자표적 설치 및 선수편의시설 개보수 공사도 진행한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사격연맹과의 협력, 국민 참여 및 대회 관련 문화의식 고취를 위한 민간활동도 추진하고 대회비용 충당을 위한 휘장사업, 방송권사업과 함께 기념주화, 기념우표 발행사업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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