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경남마라톤대회 화보] 축제 같은 재미, 함께 달린 추억, 해냈다는 기쁨
- 기사입력 : 2015-10-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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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남마라톤대회가 11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10㎞ 부문 완주자들이 익살스런 표정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한 부녀가 하프 코스를 달리고 있다.
의용소방대원이 참가자에게 파스를 뿌려주고 있다.
하프코스를 완주한 한 선수가 소방호스 아래서 열기를 식히고 있다.
10㎞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출발 전 몸을 풀고 있다.
강기윤 국회의원이 6㎞에 출전해 달리고 있다.
10㎞ 참가자들이 급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마산대 레저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완주자들의 몸을 풀어주고 있다.
10㎞ 참가자들이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창원대로를 달리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원들이 출발하는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율동으로 응원하고 있다.
사진 = 전강용·김승권·성승건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