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6주년 ‘창원 the큰병원’, 전 병실에 개인용TV 설치
- 기사입력 : 2015-12-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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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디스크 전문병원인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반성배)이 7일 개원 6주년을 맞아 전 병실에 개인용 TV를 설치했다.(사진) 이에 따라 다인실에서도 1인실처럼 병상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반성배 대표원장은 “병원에 대한 환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병실 환경에 대한 만족도 또한 중요시되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와 맞물려 환자에게 더 안락함을 주도록 병실 기기도 교체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12월 문을 연 the큰병원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척추건강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준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