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24일 (금)
전체메뉴

퀴즈 사자성어 (121)

  • 기사입력 : 2015-12-15 07:00:00
  •   
  • 메인이미지


    A. 손뼉을 치거나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하는 일. * 喝采: 기쁜 소리로 크게 외치며 칭찬하거나 환영함. B. 비가 온 뒤 무럭무럭 자라는 대나무 순(竹筍). 어떤 일이 일시에 많이 일어남. C. 목마른(渴) 백성(특히 農民)이 비를 몹시 기다린다(待).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비유하는 말. * 칠년대한 가문 날, OOOO 기두린들…. D.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曲直). 잘잘못. 시비선악(是非善惡). * 그는 친구들 사이에서 OOOO을 잘 가리는 사람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E. 비교할 수 없이 굳세고(강할 强) 큼. * 無比: 아주 뛰어나서 비길 데가 없음. * OO無O. F.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오랠 舊) 벗. 죽마지우(竹馬之友). 죽마고우(竹馬故友). * 십 년 만에 OOOO를 만나니 여간 기쁜 게 아니로구나. G.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거리 衢) 저녁밥 짓는 煙氣가 달빛을 향해 피어오른다.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을 이름. * 국토의 확장, 찬란한 대륙 문물의 수입은 OOOO의 태평성대를 누리게 했다. * 康衢: 사통오달의 큰길로서 사람의 왕래가 잦은 거리. H. 물에 비친 달과 거울에(鏡) 비친 꽃. 볼 수는 있어도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것을 비유(출전: 증도가證道歌).

    △ 출제: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 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2월 21일까지 이메일(leehs@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인이미지

    ◆ 제120회 정답

    백이숙제(伯夷叔齊). 보무당당(步武堂堂). 이실고지(以實告之). 경술국치(庚戌國恥). 무인고도(無人孤島). 지상천국(地上天國). 도상연습(圖上練習). 노불습유(路不拾遺).

    ▲ 제120회 당첨자

    △이후락(고성군 거류면 거류로) △강효정(사천시 실안길) △이정래(창원시 의창구 동읍 백월로)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학수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