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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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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6-08-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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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누비는 세탁 전문가

    서민 갑부(채널A 18일 밤 9시 50분)

    서민 갑부에 국가대표 세탁 전문가가 떴다. 소형 승합차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죽어가는 세탁물들을 수거하는 백남옥씨가 그 주인공. 수거해온 세탁물은 남옥씨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다.



    노르웨이의 역사 ‘오슬로’

    세계테마기행(EBS 18일 밤 8시 50분)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그곳에서 노르웨이의 역사를 따라간다. 1892년에 개장해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홀멘콜렌 스키점프는 스키 종주국 노르웨이의 역사를 대변한다. 어지러울 만큼 아찔한, 해발 412m 스키점프대에서 즐긴 집라인. 순록을 키우며 살아가는 스칸디나반도의 원주민 사미족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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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흘리는 엄마 김미화

    인생다큐 마이웨이(TV조선 18일 밤 9시 40분)

    재혼 10년 차 김미화, 윤승호 부부. 김미화는 남편 손을 잡고 “서방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장애가 있는 아들 진희와 함께 한 특별한 시간에 엄마 김미화는 북받쳐 눈물을 흘린다.



    육아방법에 부딪히는 고부

    다문화 고부 열전(EBS 18일 밤 10시 45분)

    인천의 조용한 가정집에 살고 있는 시어머니 차정애(82) 여사와 캄보디아 며느리 스리 스레이네앙(26)씨는 딸 최현지(3)와 아들 최현우(1)를 키우며 살고 있다. 고부는 요즘 따라 딸 현지(3)에 대한 육아방법 때문에 자주 부딪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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