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02일 (목)
전체메뉴

22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6-08-22 07:00:00
  •   
  • 메인이미지


    재만, 출마 위해 일재 버려

    몬스터(MBC 22일 밤 10시)

    건우의 자작극을 의심한 기탄은 수연에게 건우의 실체를 알려줘야 한다 말하고, 태광은 수연에게 집착하는 기탄에게 도도그룹에 대한 복수가 먼저라고 조언한다. 한편, 재만은 자신의 출마를 위해 일재를 버린다.



    속 터져도 내 자식, 그 후

    부모(EBS 22일 오전 9시 40분)

    지난 6개월, 속 터지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수많은 사연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이들 중, ‘변화’를 경험한 세 가정이 다시 ‘부모’의 문을 두드렸다. 다급히 SOS를 청했던 엄마들 중, 꾸준한 실천을 통해 드디어 작은 변화를 경험하기 시작한 세 가정의 사연이 공개된다. 속 터져도 내 자식, 그 후 이야기를 만나본다.


    메인이미지

    단이, 동탁의 차가움에 서운

    별난 가족(KBS 1 22일 밤 8시 25분)

    윤재는 동탁이 단이와의 관계를 알아버리자 당혹스럽고, 단이는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동탁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한편 동탁은 윤재의 중국지사 설립에 반대하는데….




    건담에 빠진 남편

    안녕하세요(KBS 2 22일 밤 11시 10분)

    30대 주부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지독한 사랑에 빠졌다는 남편을 둔 주인공은 “남편은 퇴근 후 꼬박꼬박 집에 들어와요. 그런데 전 늘 독수공방 신세예요. 이 인간은 건담에 미쳐 밤새 건담 조립만 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