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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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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경남 강타-화보] 무너지고, 잠기고, 뽑히고…

태풍 차바, 경남 휩쓸다
사진= 전강용·김승권·성승건 기자

  • 기사입력 : 2016-10-0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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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차바’가 쏟아부은 폭우로 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국도 25호선 대방 IC진입로 주변이 아스팔트와 자갈 토사가 뒤섞여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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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정우상가 버스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침수된 도로를 걸어 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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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내동의 효성 창원2공장 직원들이 침수된 공장의 배수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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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내동의 한 상가 지하가 침수돼 주민들이 배수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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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도로에 스티로폼 등이 강한 바람에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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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대암초등학교 앞 대방지천 5호교 주변 산에서 쏟아지는 물이 도로에 넘쳐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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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경남지방병무청 앞 인도의 대형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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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앞바다에 어선 2척이 전복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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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도로변에 신호등이 쓰러져 있다.

    사진= 전강용·김승권·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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