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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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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162)

  • 기사입력 : 2016-10-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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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함 * 서울에서 탈옥한 탈옥수가 광주에도 나타나고 부산에서도 보았다는 사람이 있으니 완전히 OOO沒이로구나. B.의회 안에서 자기 당 소속 의원의 활동을 지휘, 통솔하고 원내의 사무를 총괄하며, 다른 당과의 교섭 등을 맡아보는 정당의 간부 의원 * 야당 O內OO는 원칙을 지키며 대여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C.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아니고 남이나 마찬가지라는 뜻 * 이제는 OO外O이니 친정 일엔 관여치 않도록 하여라 * 出嫁: 처녀가 시집을 감. D.梅實은 신맛이 나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기만(바랄 望) 해도 침이 돌아 갈증이 해소된다는 뜻으로,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는 말(曹操가 목이 마른 병사에게 살구 이야기를 해 자연히 입안에 침이 생겨서 목마름을 풀게 했다) * 解渴: 갈증을 풀어 버림 * O梅OO. E.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굳셈 * 그녀는 OOO剛의 성격이므로 사귀면 사귈수록 따뜻하고 친절하다네. F.사람의 산과 사람의 바다.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모인 모양 * 가을 단풍을 보려는 인파로 등산로가 OOOO를 이루었다. G.강과 산, 바람과 달.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H.태어난 해와 달과 날 * 그는 나의 사주를 봐 주겠다며 OOOO과 태어난 시간을 물었다.



    △출제: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0월 24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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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1회 정답
    동분서주(東奔西走). 명재경각(命在頃刻). 서과피지(西瓜皮지). 부자유친(父子有親). 녹피왈자(鹿皮曰字). 경상수지(經常收支). 녹수청산(綠水靑山). 만산홍엽(滿山紅葉).

    ▲제161회 당첨자
    △김순자(창원시 마산합포구) △김민진(창원시 성산구) △한승표(창원시 마산합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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