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열린 ‘해군과 함께 달리는 제9회 진해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창원시 진해구 해군 영내를 달리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원들이 화려한 율동을 하고 있다.
노동진(오른쪽 세 번째) 진해수협조합장과 직원들이 피조개 요리를 나눠주고 있다.
10㎞부문 참가자들이 급수대에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하프부문 참가자들이 해군사관학교 내 거북선 앞을 달리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이 완주를 기념해 메달을 깨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모티콘 복장을 한 참가자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영내를 달리고 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원들이 한 손으로 M16 소총을 돌리는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한 아버지가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영내를 달리고 있다.
아이언맨 복장을 한 참가자가 영내를 달리고 있다.
강호동 진해구청장이 하프코스를 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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