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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일시 교체 선수 가승인 신청

발목 다친 이페브라 전치 2주 진단
안양 KGC서 뛰던 마리오 리틀 영입

  • 기사입력 : 2016-11-1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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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이 발목 부상을 당한 이페브라의 일시 교체 선수로 마리오 리틀을 영입하기 위해 14일 KBL에 가승인 신청을 했다.

    LG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선택한 이페브라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발목을 다쳤으며, 14일 KBL 주치의 진단 결과 2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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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 리틀./KBL/
    리틀은 2015-2016 시즌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활약했다. 리틀은 KGC에서 정규시즌 54경기와 플레이프 8경기에 출전했으며, 정규시즌에서는 경기당 평균 23분2초를 뛰면서 16.63득점, 4.2리바운드, 2.7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은 경기당 2.3개를 넣었으며 한 경기 최다득점은 34점이었다.

    리틀은 2016-2017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신청은 했지만, 당일 현장에 오지 않았다. 리틀은 메이스와 마찬가지로 2015-2016 시즌 트라이아웃에 참가했기 때문에 교체선수로 합류할 수 있게 됐다. 리틀은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틀은 오는 1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동부전에 LG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16일(오늘)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전에 13일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선수 1명만으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 경기에서도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있어야 홈 연승(2016-2017 시즌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으며, 경기당 30분 이상을 뛰는 메이스의 체력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LG는 13일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하며 국내 선수들의 투혼으로 17점차 열세를 딛고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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