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의 수지(23·사진)가 소녀시대 서현(26)과의 솔로 데뷔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17일 수지의 솔로 앨범 선공개곡 ‘행복한 척’은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엠넷닷컴,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뮤직 등 8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같은 날 공개된 서현의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는 엠넷닷컴과 올레뮤직 2위, 벅스 3위, 소리바다 6위, 네이버뮤직과 몽키3뮤직 7위, 지니 8위, 멜론 19위 등 10위권에 안착했다.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