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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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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국내 중소기업에 3개국 해외진출 돕는다

베트남·캄보디아·인도 기관과 협약
파트너 발굴·매칭상담회 개최 협력

  • 기사입력 : 2017-03-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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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운(오른쪽)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인도 상공회의소 마니시 싱갈 사무부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등 3개국 해외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협력채널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채운 이사장은 지난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호치민 인민위원회 산하 정부조직으로 무역과 투자 증진을 위해 2001년 설립된 투자무역진흥센터와 양국 중소기업 간 투자진흥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5·16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중소기업연합회 및 상공회의소를 방문, 각 기관과의 협력사업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기업간 파트너 발굴 및 매칭상담회 공동개최 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17일에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산업계를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경제단체이자 최대 규모의 비정부·비영리 기관인 인도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중진공과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에 대한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추후 논의를 통해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채운 이사장은 “우리 중소기업은 중국 및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어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아세안과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 수출 다변화를 꾀해야 한다”며 “이번 해외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신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전세계 43개국 75개 중소기업 관련 정부기관 등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통한 신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러시아, 몽골, 아세안 등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국가를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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