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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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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 ‘60.4%’…역대 최고

지난해 하반기보다 2.7%p 증가
도내 시·군 중 상승폭 가장 높아

  • 기사입력 : 2017-04-2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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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의 지난 연말 고용률이 역대 최고 수준인 60%대에 진입하며 전국 50만 이상 대도시 중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해시는 20일 조선업과 해운업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전년 하반기 대비 2.7%p 오른 60.4%를 기록해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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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 DB/


    이는 50만 이상 전국 대도시 가운데 올해 고용률 60%대를 넘은 4개 시 중 전년 대비 고용률 상승폭 비교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해는 2013년부터 4년간 연평균 1.43%p 고용률 증가와 연평균 1만여명 이상의 취업자 수 증가세를 기록해 오다 이번에 고용률 60%대 진입의 신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간 중 전체 취업자수는 26만1000명이었고 연령별 취업자 수는 30~49세가 52.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청년층에 속하는 15~29세 취업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400여명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 수는 전년동기 대비 1만4000여명 늘어 취업자 수 증가에 따른 고용률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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