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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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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조심하이소~

고성하이파출소, 농번기·행락철 맞아
34개 마을에 매일 범죄피해 예방 방송

  • 기사입력 : 2017-04-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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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오경 하이파출소 소장이 범죄 예방 방송을 하고 있다.


    “농번기를 맞아 빈집털이가 많습니다. 귀금속과 농산물을 잘 보관하세요. 또 보이스피싱이 많으니 이런 전화가 오면 파출소로 전화주세요.”

    하일, 하이면 34개 마을에 매일 앰프를 타고 나오는 소리다.

    고성 하이파출소 최오경 소장은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영농·행락철을 맞아 농촌지역 빈집털이 등 범죄 증가가 예상돼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한 안전 메아리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관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빈집털이(농산물 등)·절취형 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요령 등을 설명한 후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상대로 고성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고성군 범죄 멈춤 시계’ 전단지로 홍보를 하고 있다.

    최 소장은 “앞으로 하이파출소는 범죄 예방을 통해 우리 지역에 모든 범죄시계가 멈추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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