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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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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191)

  • 기사입력 : 2017-05-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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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멀지 않은(不遠) 將來. 곧 닥쳐올 미래 * OOOO에 다시 한 번 다녀가겠다는 약속을 했다 * OOOO에 훌륭한 운동선수가 될 것이다. B.집안에 들어앉아 있는 처녀(處子). 규중처녀閨中處女 * 아무리 처녀성을 지닌 몸이라 하나, OOOO 논개는 아니었다. 가지가지의 유혹과 별별 풍파를 다 겪어온 논개였다. C.손안에(掌中) 든 보배로운 옥.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는 존재를 이름. 사랑하는 자식이나 매우 귀중한 물건 * 그녀는 홀로 되어 남매를 OO寶O처럼 아껴 가며 고이 키웠다. D.營養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거나, 어떤 원인으로 체내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영양이 저하된 상태. 특히 흰자질이 모자라 빈혈이 생기고, 몸이 붓고, 맥박이 느려지며, 설사 따위의 증세를 일으킴 * 극심한 OO失O로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있다. E.상대방 또는 남에게 한 걸음(一步)도 양보하지 않음(전혀 양보하지 아니함) * 노사 양측은 OO不O으로 맞섰다. F.처는 城이고 자식은 감옥. 아내와 자식이 있는 사람은 그들에게 얽매여 다른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G.글자를 한 자도 모를 정도로 아는 것이 없음. 일문부지一文不知. 일자불식一字不識 * 그는 제 이름도 못 쓰는 OO無O이다. H.아는 것이 없는 까닭 * 所致: (주로 ‘~~의 OO’의 구성으로 쓰여) 어떠한 까닭으로 빚어진 바 * 無OOO.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5월 15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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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0회 정답
    오만불손(傲慢不遜). 낭중지추(囊中之錐). 만물지장(萬物之長). 동주제강(同舟濟江). 중용지도(中庸之道). 장원급제(壯元及第). 도원결의(桃園結義). 만단의혹(萬端疑惑)

    ▲제190회 당첨자

    △이혜진(김해시 장유로) △정민아(대구시 서구) △임정민(창원시 성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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